진격의 거인 4기 16화 - 진격의 거인은 계속된다! 이번 겨울에!

안녕하세요?

진격의 거인 4기 16화 후기입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소식을 전해드린대로,

진격의 거인 4기는 16화에서 끝나지 않고,

이번 겨울에 4기 17화(76화)로

이어집니다.

 

4기 16화에서 마지막에 마레의 기습 공습

모습이 나오고,

에렌과 라이너가 서로를 노려보는 모습이

나오면서 끝났는데요.

 

이 다음 내용을 보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아쉽습니다.

 

그럼 진격의 거인 4기 16화 같이 보시겠습니다.

 

[진격의 거인 4기 16화 하이라이트]

 

 

먼저 폭발로 상반신만 남은 지크 예거.

이제 죽는건가..하는 순간에

한 거인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배를 찢더니 

지크를 넣습니다.

잡아먹은 것은 아니고..이를 통해서

지크는 다시 살아날 듯 합니다.

리바이는 어떻게 되었을지..

 

 

한편, 옐레나와 다시 마주 않은 픽시스 사령관.

언제 거인으로 변할지 모르는 조사병단원들.

주민들을 모두 소개한 상태로 남아있는

시간시나 지구로 모든 병력을 모읍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붙잡힌 미카사와 아르민,

그리고 쟝과 코나 일행.

쟝은 에렌에게 다른 진의기 있지 않을까하고

의심을 합니다.

원작 본 분들의 말에 따르면 

다른 진의가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진의는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을 방문한 옐레나는

지크의 비책,

에르디아 안락사 계획에 대해

모두 털어 놓겠다고 합니다.

 

 

한편, 파라디섬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눈치챈 에렌은, 가비에게 

침입자에게 무선을 치라고 하는데..

누가 갑자기 들이 닥칩니다.

 

 

바로 피크!

하지만 오히려 에렌이 가진 시조의 힘으로

마레를 멸망시키고 싶다면서

에렌에게 협조를 하겠다고 합니다.

에렌은 믿음의 증거로 다른 침입자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옐레나가 설명하는 안락사 계획

시조의 거인 힘을 이용해서 에르디아인들이

더 이상 아기를 못낳게해서

서서히 절멸되는 것.

그리고 시조의 거인을 계승하면서

다른 나라의 침략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는것.

아르민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진짜인 것인지..

 

 

다른 침입자가 있는 곳을 가르키라는 에렌.

피크가 가르킨 곳은..

바로 에렌!

바닥이 꺼지면서....

 

 

턱 거인 갤리어드가 등장합니다!

에렌도 바로 진격의 거인을 변신합니다.

다시 등장한 거인들!

 

 

그리고 하늘에는 마레의 비행선이 다가옵니다!

이 비행선에는 라이너가 탑승!

이들은 진격의 거인이자 시조의 거인을

노리고 들어옵니다.

 

가비와 팔코를 구하기 위해 단호해진 라이너.

오너라, 라이너!!

 

 

이렇게 진격의 거인 4기 16화는 마무리됩니다.

그냥 다음 주에 계속 내용이 이어져야하는

분위기인데...

이번 겨울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어지는 다음화인 76화(4기 17화) 예고..

 

 

 

이번 겨울 방영 예정!

 

일단 현재 상황을 수습하고 다른 떡밥까지

다 회수하려면, 1화 분량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고,

2쿨 분량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2쿨 분량은 12화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려나요..

어쨌든 4기 2쿨에 대해서는 추가되는 정보를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원작과 같이 완결한다는 이야기와 다르게,

애니는 내년이 되어서야 완결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격의 거인 4기 2쿨 올 겨울 방영 예정! (파이널시즌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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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15화 - 에렌 예거와 지크 예거의 계획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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