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22화 - 기수뇌동, 후시구로 메구미가 위험하다!
안녕하세요?
주술회전 22화 후기입니다.
지난 21화로 도쿄 주술고전과 교토 주술고전의
교류회 에피소드는 끝이 나고,
22화에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4명의 중학생 동창이 살해를 당하고,
이타도리 유지, 후시구로 메구미, 노바라 3명은
이 살인사건 조사에 투입이 됩니다.
한편, 또 무슨 일을 꾸미닌 정말 재수없는
누더기 주령.
주술회전 22화 하이라이트 같이 보도록 하시죠!
[주술회전 22화 하이라이트]
자동 현관문이 이상해진 현상과 더불어
살해된 희생자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것.
1학년 3인방이 출동합니다.
노바라는 이 셋이 같은 저주에 걸린 것이라
추정합니다. 그리고 잘난 척을!
이윽고 도착한 중학교. 불량 학생을 발견하고..
이들이 깍듯이 인사를 하자 기고만장..
하지만 인사의 대상은 후시구로!
후시구로 메구미의 출신학교 였던 것입니다.
잠시 코믹한 설정이 나옵니다.
이어지는 교직원 아저씨의 이야기.
죽은 졸업생들은 어떤 다리 근처에서 담력 시험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다리는 자살을 많이하는 곳이고, 심령 스폿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당시 다리 밑에서 정신을 잃은채로
발견이 되었고, 그 전의 일을 기억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어떤 사람에게 주령을 먹이고 나쁜 짓을 꾸미는
누더기 주령 새퀴가 나옵니다.
다리를 조사하러 간 3인방.
특별한 단서가 나오지 않던 차에,
후시구로의 동창이 찾아옵니다.
자신도 과거 이 다리에 온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바로 자동문이 열리는 현상..
그리고, 당시에 같이 이 다리에 왔던 사람 중에는
후시구로의 누나인 츠미키가 있었습니다!
모두 위험한 상태죠.
사안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알고 이들은
다리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이미 후시구로의 누나는 의식불명 상태.
그리고, 거기에 있는 개울을 넘어갑니다.
이것이 피안으로 넘어가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나타나는 주령!
그리고 아까 누더기 주령 놈이 만든 주령도
이들을 습격합니다!
저 주령놈은 내가 맡는다!
[23화 예고]
23화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면서
위기를 맞는 것 처럼 보입니다.
특히 특급 주령으로 보이는 주령도?!
23화가 어떻게 진행될 지 매우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